Gooni's Travle2014.07.30 20:34



대 마 도

[對馬島,쓰시마]

 

 

2014년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1박 2일간의 짧은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짧게 1박 2일.. 그 이상은 할 수 없는 여행지.. ㅋㅋㅋ)

 

 

 

먼저 대마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속한 695㎢ 규모의 열도.

일본과 한국을 가르는 대한해협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50㎞정도.

일본 규수(九州) 본토와는 132㎞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마도(對馬島)라 한다.

 

상도(上島), 하도(下島)의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에서 대마도를 볼 때

두 마리의 말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지명이 대마(對馬)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일본 신화에 따르면 창조 신들이 쓰시마를 일본 최초의 섬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대마도는 역사상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원래 토지가 협소하고 척박하여 식량을 외부에서 충당해서 생활하여야 하므로

고려 말부터 우리와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공(朝貢)의 형식을 취하여 그 대가로 미곡(米穀)을 받아갔으며,

조정에서도 그들을 회유하기 위하여 대마도를 우대하여 주었다.

그러나 이후 이곳을 근거지로 왜구가 자주 출몰하자 조선 세종 때 이종무가 원정(遠征)을 하기도 했다.

12세기에서 1868년까지 이 열도는 다이묘(大名) 소씨(宗氏)의 봉토였다.

1274, 1281년에 몽골이 일본을 침공했을 때 주민들이 대량학살당했다.

러시아는 1861년에 이 지역의 토지사용권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으며,

1905년 러일전쟁 때 러시아의 발틱 함대가 쓰시마 해전에서 패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49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일본에게 대마도의 반환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쓰시마섬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에서 발췌

 

 

 

 


↑ 라고 네이버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대마도의 히타카츠까지 약 1시간 10분 소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른 아침 첫배를 타야하는 관계로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배가 너무 고프네..

 

한동안(?) 못 볼 우리의 한식으로 배를 채우고~!!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 2층에는 이른 아침 7시부터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는 사실 참고~!!

 

 

 

 

 

 

 

 

 

 

아침 9시 30분 출발~!!

 

 

 

 

 

 

 

 

 

 

우리가 타고갈 "오션플라워"

 

(바다의 꽃인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

 

 

 

 

 

 

 

 

 

 

출발하여 얼마 후 보이는 "오륙도"를 지나고...

 

그 후론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그리고 도착한 "히타카츠" 부두

 

 

 

 

 

 

 

 

 

 

일본어가 씌여있는 것을 보니 일본이 맞긴 맞군!!

 

너무나도 가까운 대마도 그래서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이던가~!!

 

 

 

 

 

 

 

 

 

 

도착하니 딱 점심 시간 다 되어서 바로 점심 식사 실시

 

저기 보이는 곳이 대마도에선 호텔급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역시 대마도는 일본의 시골에서도 두메산골에 해당하는 것 같은 느낌.

 

 

 

 

 

 

 

 

 

 

 

도착 후 첫 식사는 간단한 벤또로~!!

 

역시나 소식문화의 일본..

 

우리의 음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먹을만은 한 음식..

 

-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도착기 -

 

 

 

끝~!!

 

 

 

 

 

Posted by JS.Gooni
Gooni's Travle2014.03.04 21:31



 2014년 구니의 첫 겨울 산행..

 

강원도 태백산..

 

2월 16일.. 올해 첫 겨울 산행이 아니라 진짜 처음 하는 겨울 산행이다..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따라다니는 정도로 회사 산악회에 가입을 해 두었다..

바쁜 일상에서도 어렵게 준비해서 진행된 첫 겨울 산행..

일도 바쁘고 피곤도 하여 주말이면 쉬어야지 하며 갈까 말까를 일주일 내내 망설이다

결심하고 겨울 산행 준비물들을 하나하나 챙기기 시작했다..

 

겨울 산행이라 그런지 준비물도 많네..

뭐 등산복과 가방 스틱은 있으니 됐고, 겨울이니 구스다운 하나는 있어야겠지??

일단 하나 장만하고..

역시 산행에 꼭 필요한 아이젠과 스패치도 마련하여..

겨울 산행 Go Go~

 

밤 10시 30분에 출발하여 강원도에 도착한 것이 새벽 5시..

 

부랴부랴 산행이 진행되었다..

 

 

랜턴 불빛만 따라 올랐더니 어느새 정상이 가까워 오고 있었다.

탁 트인 산새를 보니 올까 말까 망설였던 그 마음들이 싹 없어지며 오길 잘 했다는 생각만 든다..

(참 사람 마음 이리도 간사한지..)

 

나이가 점점 들어서 인지 역시 산은 좋아..^^

 

일출 시간을 보니 7시 10분경...

아직 10여분이 남아서 빠른 걸음으로 정상을 향해 달렸다..

 

 

어!!!!! 벌써 해가 뉘엿뉘엿 올라오네.. 큰일이군.. 정상이 조금 남았는데...

일단 뛰자!!!!!!!

 

 

해가 점점 밝아 와 안되겠다 싶어 나무 사이를 비집고 포인트를 잡으려는데~!!!!

 

 

헛@@@@@@@!!!!!!!!!!!!!!!!!!

 

뭐야 이사람들!!!! ㅡ,.ㅡ

 

뭔 이리 많은 진사님들이...ㅋ

 

산밑에서 출발할때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반대편에서 올라왔나보다...ㅋ

 

하는수 없이 포인트고 뭐고 그냥 마구잡이로 일출을 찍어댔다... ㅠㅠ

 

 

 

 

 

강원지방 연이은 폭설에 다들 고생이라는 기간이었는데..

 

이날따라 겨울 산행치고는 춥지가 않다는 주위 말처럼.. 겨울산의 꽃인 상고대가 거의 없다..ㅠㅠ

 

처음 산행에 뭐 이것저것 다 기대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던 상고대인데...

 

정말 하나도 없다....@_@;;;

 

 

아쉬움을 뒤로 하며 일단 정상에 올랐으니 기념 촬영한컷 하고~

(다리가 왜 저래.. 춥지도 않았는데.. 얼었나? ㅎㅎ)

 

 

하산하는 길에 만난 작은 암자..

 

 

 

 

나무에 꼭 뱀같이 앉은 눈...

 

 

어느 시골의 한적함을 보여주는 듯 하여 찍었는데 나름 괜찮은 풍경이 되었다..

 

이렇게 4시간여의 산행을 마치고 하산...

 

생각보다 엄청 빨리 올랐다 엄청 빨리 내려왔다..ㅎㅎ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내려 오는 길에 들른 경북 영주의 인삼먹인 한우집..

 

 

 

맛있는 불고기에 아침부터 소맥한잔 했더니.. 눈이 팽글팽글~ ㅎㅎ

 

역시 이맛에 산행을 한다니께....^^*

 

먼 산행이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어서 좋은 추억 하나를 또 남겼다..

 

올해는 이미 늦어서 아쉽고 내년에는 기필고 겨울 산행 제대로 해봐야겠다..

 

 

 

Posted by JS.Gooni
Gooni's Travle2013.09.24 20:42



 

-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

 

 

아침식사는 어제 저녁 먹다 남은 돼지목살을 이용해 "두루치기"를 준비하고..

 

 

"타마"의 모듬 양념통...

 

요거요거~ 탐나는군...

 

 

지글지글~ 익어가는 김치와 돼지목살..

 

근데 목살은 안보이고 김치만..ㅋㅋ

 

 

Gooni표 "두루치기"에 알뽕표 "오뎅탕"

 

완전 맛나~

 

 

아침식사중 민낯을 자체 검열해주시는 쎈스..ㅋㅋ

 

이렇게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2박3일간의

 

T3S™ 첫 캠핑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캠핑이었습니다.. ^^*

 

 

Posted by JS.G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