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ni's Travle2014.08.01 19:50



 

간단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찾은 다음 장소는

 

일본의 100대 해변에 뽑힐 정도로 그 경관이 아주 아름답다는...

 

[미우다 해변]

 

특히나 푸른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에는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으로 보인다는

 

아주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저 말리 바닷물이 에메랄드 빛이네~!!"

 

 

 

 

 

 

 

 

 

 

개발이 안된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울창하고 바닷물도 엄청 깨끗 *_*

 

 

 

 

 

 

 

 

 

 

100대 해변이라해서 해운대 같은 해변을 상상했건만

 

광안리의 절반도 안되는 크기의 그냥 조용한 해변가였다.

 

 

 

 

 

 

 

 

 

 

 

 

그리고 해변가에서 절찬리에 성업중인 "COFFEE WARA.WARA"

 

 커피 판매의 수익금으로 한국 여행을 목표로 한다는

 

아주머니의 마음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국어도 공부했는지 꽤 잘하신다.

 

(폭스바겐에 저런차도 있다니.. -_- 차가 너무 귀엽잖아!!)

 

 

 

 

 

 

 

 

 

커피한잔으로 더위를 조금 달래고 찾은 다음 코스

 

[한국전망대]

 

부산이나 거제도나 날이 맑은 날이면 대마도가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반대편인 대마도에서도 날이 맑은 날이면 부산 전역이 보인다고 한다.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데.. 역시 안보이는건 당연지사겠지? ㅎㅎ)

 

 

 

 

 

 

 

 

 

 

한국전망대라 그런지 모양도 한국적으로 만든듯..

 

 

 

 

 

 

 

 

 

 

 

 

저 멀리 수평선 넘어로 보인다는 부산

 

(역시 보이지 않아... +_+)

 

 

 

 

 

 

 

 

 

 

작은 사진에 보듯이 밤에는 수평선 넘어로 불빛들이 즐비한게 아마도 부산의 밤거리인것 같다.

 

 

 

 

 

 

 

 

 

 

기지국이 없어도 우리나라 핸드폰이 터질 정도로 가까운 이곳이

 

오래전 "Speed 01X" 광고에서 나왔던 그 곳이라고 한다.

 

(우리 핸드폰이 터지면 거긴 우리나라라고 했는데 역시 대마도는 우리땅인거야..)

 

나라 안보 때문인지 아님 우리가 영유권 주장이라도 할까 겁을 먹은건지

 

지금은 전망대 근처에 일본 군기지가 있어 방해 전파로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 다음편에 계속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 일본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JS.Gooni
Gooni's Travle2014.07.30 20:34



대 마 도

[對馬島,쓰시마]

 

 

2014년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1박 2일간의 짧은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짧게 1박 2일.. 그 이상은 할 수 없는 여행지.. ㅋㅋㅋ)

 

 

 

먼저 대마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속한 695㎢ 규모의 열도.

일본과 한국을 가르는 대한해협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50㎞정도.

일본 규수(九州) 본토와는 132㎞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마도(對馬島)라 한다.

 

상도(上島), 하도(下島)의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에서 대마도를 볼 때

두 마리의 말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지명이 대마(對馬)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일본 신화에 따르면 창조 신들이 쓰시마를 일본 최초의 섬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대마도는 역사상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원래 토지가 협소하고 척박하여 식량을 외부에서 충당해서 생활하여야 하므로

고려 말부터 우리와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공(朝貢)의 형식을 취하여 그 대가로 미곡(米穀)을 받아갔으며,

조정에서도 그들을 회유하기 위하여 대마도를 우대하여 주었다.

그러나 이후 이곳을 근거지로 왜구가 자주 출몰하자 조선 세종 때 이종무가 원정(遠征)을 하기도 했다.

12세기에서 1868년까지 이 열도는 다이묘(大名) 소씨(宗氏)의 봉토였다.

1274, 1281년에 몽골이 일본을 침공했을 때 주민들이 대량학살당했다.

러시아는 1861년에 이 지역의 토지사용권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으며,

1905년 러일전쟁 때 러시아의 발틱 함대가 쓰시마 해전에서 패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49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일본에게 대마도의 반환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쓰시마섬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에서 발췌

 

 

 

 


↑ 라고 네이버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대마도의 히타카츠까지 약 1시간 10분 소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른 아침 첫배를 타야하는 관계로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배가 너무 고프네..

 

한동안(?) 못 볼 우리의 한식으로 배를 채우고~!!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 2층에는 이른 아침 7시부터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는 사실 참고~!!

 

 

 

 

 

 

 

 

 

 

아침 9시 30분 출발~!!

 

 

 

 

 

 

 

 

 

 

우리가 타고갈 "오션플라워"

 

(바다의 꽃인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

 

 

 

 

 

 

 

 

 

 

출발하여 얼마 후 보이는 "오륙도"를 지나고...

 

그 후론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그리고 도착한 "히타카츠" 부두

 

 

 

 

 

 

 

 

 

 

일본어가 씌여있는 것을 보니 일본이 맞긴 맞군!!

 

너무나도 가까운 대마도 그래서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이던가~!!

 

 

 

 

 

 

 

 

 

 

도착하니 딱 점심 시간 다 되어서 바로 점심 식사 실시

 

저기 보이는 곳이 대마도에선 호텔급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역시 대마도는 일본의 시골에서도 두메산골에 해당하는 것 같은 느낌.

 

 

 

 

 

 

 

 

 

 

 

도착 후 첫 식사는 간단한 벤또로~!!

 

역시나 소식문화의 일본..

 

우리의 음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먹을만은 한 음식..

 

-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도착기 -

 

 

 

끝~!!

 

 

 

 

 

Posted by JS.G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