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매리 (2026)

감독: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출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프롤로그
죽어가는 태양,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되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러 떠나게 되는데...
- CGV 홈에서 발췌 -
어디서 들었는지 영화 '마션'과 같이 홀로 살아남는 영화라고 해서 관심이 갔다.
'마션'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지라 기대를 하며 기다리다 개봉주에 바로 관람을 했다.
보고 나니 '마션'과는 완전 다른 영화였다.
지구가 죽어가는 과학적인 내용들은 설명이 좀 어렵고 그냥 우주의 영상미와 배우의 연기만 본다면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하고 싶다.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도 좀 코믹스러운 것도 있고 작은 감동도 있긴 한데 우주선까지 날리는 고도의 과학력을 가진 생명체가 돌덩이 모양이라는 게 좀 납득이 가진 않는다. ㅎ
(그냥 설정이겠거니 하고 흘려 보내시길~)

점심 먹은 후에 관람한 시간이라 혈당스파이크에 의한 초반부의 잠깐 졸림 외엔 중, 후반부엔 눈을 떼지 않고 보게 된 것 같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도 안 되는 것 같긴 한데 그냥 영화이니 그려려니 하고 보기엔 괜찮은 것 같으니 관람은 [추천]으로 한방 날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