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거제산타GO (완등인증사업)
내 이럴 줄 알았다네~!!
작년에 시작된 거제 명산 인증 산타 GO의 운영에 문제가 점점 심각해 보인다.
첫해는 첫해라서 어플도 어설프고 인증도 잘 안 되는 문제등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3봉만 인증이 되어서 1월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한 결과 4월 중순쯤에 11봉을 완등하고 인증 마무리를 했었다.
11봉째 인증을 하니 자동으로 인증서 신청이 되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얼마뒤 올리온 산타 GO 공지를 보니 어이가 좀 없어졌다.

기년품은 완등 순서와 상관없이 9월 신청 기간 오픈 시 신청 순서대로 선착순이란다.
4000명 내 인증서 선착순에 지급 기념품은 또 따로 선착순이라는 게 뭔 짓인가 싶다. ㅎㅎ
본인이야 거제에 있으니 9월쯤 최대한 빠른 신청이나 해야겠거니 하고 그냥 말았는데 오랜만에 어플 방명록을 보니 난리가 났다.







지역 경제와 알리기 홍보용으로 만든 완등 기념사업이 졸속운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내가 봐도 어이가 없긴 한데 타 지역 사람들은 오죽할까?
당연히 건강을 위한 등산이긴 하지만 지역 행사를 빌미로 다른 지역보다 거제를 찾은 이들도 많을 텐데 운영중간에 이리도 기준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니 참 운영을 못하는구나 안타깝기도 하다.

갑자기 월 3봉에서 또 1일 3봉으로 대폭 줄이질 않나.
저질체력이라 당연히 한 번에 많이 타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고무줄 운영으로 없던 인기도 점점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게 없었더라면 거제의 산들을 전부 타봤겠나 싶어 감사함도 있는데 너무 운영이 엉망이라 거제 사는 거제인으로써 낯부끄럽기도 하다.
아무쪼록 졸속운영은 접고 빠른 시일 내로 올바른 운영이 되길 바란다.
여기가 영알도 아닌데 뭔 그리 조건들을 거는지 원.
4000명도 다 채울는지도 의문인데 작년보다는 좀 더 많을 것도 같지만 완등 인증 순서에 따라 기념품 지급하는 게 본인도 맞다고 본다.
거제시 운영자님들~
어서 수정 공지 올려주시고 합리적인 운영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