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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i's Daily2014.08.30 23:19



 

 

꿈을 향해 도전하는 쌍둥이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피터 형제]

 

 

피터 형제라고 하니 이름인지 성인지..

 

정말 많은 검색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 찾기 쉬울것 같은 구글에도 역시나 찾을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나 역시 모바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알게 된 이야기이다.

 

그냥 보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라고도 보겠지만...

 

사진에 관심이 있고 취미로 하는 나로선 그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솔직히 사진이 너무 좋아서 보기는 했지만

 

그 사진속에 담긴 형제의 정이 사진임에도

 

너무도 깊이 와 닿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된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인데 모바일이라

 

출처가 불분명하다.

 

하지만 출처고 자료고 간에 무조건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해서 출처 없이 글을쓴다.

 

 

 

(많은 자료가 없기 때문에 사진 및 자료의 출처를 남기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이제 무수히 많은 사진이 펼쳐지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시기 바란다.)

 

 

 

 

 

 

 

 

 

 

 

 

 

 

위의 사진과 같이 평범한 형제는 아니다.

 

피터 형제는 쌍둥이로 태어 났다.

 

형은 태어날때 산소결핍으로 인해 뇌성마비자가 되었다.

 

맞다. 뇌성마비인 형과 그 형과 함께 하는 동생의 이야기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이 뇌성마비인 형과 동생이 함께하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철인 3종 경기...

 

 

 

 

 

 

철인3종경기

 

[triathlon,鐵人三種競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이다.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을 요구하는 경기로서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동호인이 참여하는 인기 스포츠 종목이 되었다.

1989년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창립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가 창설되었고,

하계올림픽에서는 2000년 제27회 시드니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인3종경기[triathlon, 鐵人三種競技] (두산백과) 에서 발췌

 

 

 

 

 

 

수영 3.86km,

 

자전거 180.25km,

 

그리고 마라톤 42.195km까지

 

완주해야하는 철인3종을

 

혼자서도 힘들지만 형과 함께 하고자 하는 동생.

 

그 동생과 함께 하고자 하는 형.

 

경기에 참가해 완주하는 것이 꿈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쌍둥이 형제의 꿈이 담긴 이야기

 

 

 

 

 

 

 

 

 

 

 

 

 

 

(이 형제의 사진에 빠져서 글을 쓰고자 한 계기가 보이는 바로 이 사진 때문이다.)

 

 

 

 

 

 

 

 

 

 

처음 참가한 경기에서는 체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의 브레이크 파손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다.

 

앞의 수영에서는 완주를 했지만 장비의 파손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렇게 첫 경기를 마친 후 였지만 포기 할 수 없었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여 풀코스가 아닌 하프코스를 선택 완주하게 된다.

 

기록은 7시간 22분

 

 

 

 

 

 

 

 

 

 

 

 

 

 

 

 

[피터형제의 어머니]

 

언제나 도전의 버팀목이며 응원군이었던 어머니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응원을 하시는 형제의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의 도전에 환호를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를 보며 희망이라는 것을 잃지 않고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경기

 

2014년 8월 24일

 

이번엔 풀코스에 도전하며 완주가 목표였다.

 

동생은 오로지 형을 위해.

 

형은 오로지 동생을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할 수 있었던 경기

 

 

 

 

 

 

 

 

 

 

 

 

형제들을 격려하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이

 

정말 승부에 의한 경쟁이 아니라

 

힘든 역경을 함께 한다는 동반자의 마음과 같이 느껴지는 한컷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걱정속에서

 

드디어 완주에 성공한 피터형제의 경기

 

 

 

15시간 47분 38초

 

 

 

완주에 성공했지만

 

기록이 남았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것이 바로

 

이 형제가 함께 했다는 것이 아닐까...

 

 

 

 

 

 

 

 

 

위의 사진도 앞의 사진과 같이 너무나도 좋은 사진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꼭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게 바로 이런 사진 때문이다.

 

형제애에 관한 이야기에 너무 사진 느낌만 중요시 하는 것 같아 송구하지만

 

이런 사진에서 바로 그런 형제애가 보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다.

 

 

 

불가능이란 단지 인간이 만들어 난 단어일뿐이다.

 

도전이란 말도 단어일 뿐일것이다.

 

하지만 그 단어를 실천하는 인간이 있기에 그런 단어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 역시 형제가 있다.

 

하지만 이 피터형제와 같이 이런 형제애는 솔직히 부족하다.

 

장애도 없고 평범한데 말이다.

 

혼자서도 힘든 경기를 장애를 가진 형을 안고 할 수 있다는

 

동생의 마음도 정말 놀랍고

 

그 동생에게 짐이란 생각을 하겠지만

 

그 동생을 믿고 함께 경기를 하고자 했던 형의 마음도 놀랍고

 

그 형제를 바라보며 응원했던 그들의 어머니에게도

 

경의를 표하게 된다.

 

 

한 날 인터넷에서 흘러 흘러 들었던 뉴스가 아니라

 

너무나도 감동적인 멋진 이야기인것 같아

 

이렇게 글로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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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G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