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ni's Food2014.08.26 20:16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번외편

 

 

[대마도 먹거리]

 

 

이번 여행중에 먹었던 먹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일본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기차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어디를 가든 도시락 판매점이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주의에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에 빠져들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씁쓸하기만 하다.

 

 

 

 

 

 

 

 

 

 

미우라 해변에 있는

 

[COFFEE WARA.WARA]

 

 

 

 

 

 

 

 

 

 

에보시다케 전망대 주차장에 있는

 

[타이야끼]

 

 

 

 

 

 

 

 

 

 

 

 

 

와타즈미 신사 앞에서 판매중인

 

[CAFE FUJIYA]

 

 

 

 

 

 

 

 

 

 

 

아마도 우리나라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메뉴인듯한

 

[해물삼겹살 볶음]

 

여행사 코스에 포함된 저녁식사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일본 어느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일본 화과자]

 

일본 화과자의 특징이 단맛이라 이것을 먹을 때는 녹차와 함께 하는게 좋다

 

일본 문화가 유럽문화를 많이 따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아메리카 문화와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꼭 이런걸 먹을 때 커피와 같이 먹는다.

 

그것도 달달한 설탕 커피와 함께.. (절대 비추)

 

 

 

 

 

 

 

 

 

 

[일본 선술집]

 

일본에 오면 꼭 이자카야를 들러야 제맛이지!!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역시 캔맥주와는 차원이 다른 맛.

 

일본에 오면 꼭 마셔야 할 생맥주

 

왜 우리나라랑 맛이 다르게 느껴질까?

 

 

 

 

 

 

 

 

 

 

[모듬 어묵]

 

역시 일본은 어묵을 먹을때 양겨자를 찍어 먹는데

 

나는 이 맛이 너무 좋다.

 

 

 

 

 

 

 

 

 

 

[모듬 꼬치]

 

이건 뭐 우리나라 까투리,간이역 어디든 비슷한 맛!

 

 

 

 

 

 

 

 

 

 

[야끼소바]

 

일본 음식중 오코노미야키의 라이벌이라 봐도 될 음식

 

 

 

 

 

 

 

 

 

 

우리나라는 멸치 육수, 일본은 가쓰오부시 육수

 

깔끔함은 가쓰오부시가 좋은듯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대마도 특산품

 

[카스아끼]

 

카스테라 안에 팥앙코가 들어 있다

 

팥이 있어 유통기한이 좀 짧다는게 함정!!

 

 

 

 

 

 

 

 

 

 

[호텔 조식]

 

정말 소식주의의 표본인듯 아침 조식인데 찬이 너무 적다.

 

 

 

 

 

 

 

 

 

 

 

 

[우동 & 왕김밥]

 

우동은 비슷하고 왕김밥도 역시 비슷한데 안에 들어 있는 야채가 별로 없다.

 

 

 

 

 

 

 

 

 

 

 

[모스버거]

 

일본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꽤 유명한 일본버거

 

 

 

 

 

 

 

 

 

 

[망고 러시]

 

맛이 상당히 깔끔하다.

 

 

 

 

 

 

 

 

 

 

 

 

 

 

드디어 모스버거를 먹어 본다.

 

기본 모스버거와 새우버거

 

다른 맥돌이나 리아의 버거 소스와는 다르게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버거에 적용하다니

 

맛이 꽤 괜찮다.

 

 

 

대마도든 일본이든 여행중에는 잠시 고국의 음식은 잊고

 

꼭 현지 음식을 먹어야 여행의 참맛이라는 나의 지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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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Gooni
Gooni's Travle2014.08.25 20:14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마지막 열번째 코스

 

 

[아유모도시 계곡]

 

 

1박 2일간의 버스 및 도보 여행을 끝내고

 

짧은 여행의 피로를 풀겸 마지막 코스를

 

시원한 계곡으로 잡았다.

 

 

아유모도시는 은어가 돌아온다는 뜻으로 대마도 남쪽에 위치한

 

화강암으로 된 캠핑장,방갈로 등이 있는 자연공원이다.

 

 

 

 

 

 

 

 

 

 

 

 

 

 

 

 

 

 

 

 

 

 

 

 

 

잠깐이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여행의 노곤함이 가시는 듯하다.

 

역시 보이는 건 우리나라 관광객뿐 일본인들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같음 이런 날씨에 휴일이라면 이런 계곡엔 무수히 많은 인파가 몰릴것인데.

 

여기는 쓰레기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다.

 

정말 일본이란 나라 정부는 싫지만 이런 깨끗한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배워야할 점이라는게 뼈저리가 느껴진다.

 

 

 

이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돌아가는 배편 시간을 기다리며 잠깐 쇼핑 타임~!!

 

 

 

 

 

 

 

 

 

 

 

 

역시 일본에선 유명한 복을 불러온다는

 

'마네키네코'

 

 

 

 

 

 

 

 

 

 

케릭터 상품은 우리 케릭터도 좋지만

 

아직 일본을 따라잡기엔 조금 더 걸릴것 같다.

 

 

 

 

 

 

 

 

 

 

역시나 일본하면 건담이지!!

 

요즘이야 홈플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기에 패스~!!

 

 

 

 

 

 

 

 

 

이즈하라 항에서 출발하여 부산으로 고고씽~!!

 

이리하여 대장정의 1박 2일

 

대마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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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S.Gooni
Gooni's Travle2014.08.24 18:31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아홉번째 코스

 

 

 

 

[조선통신사비]

 

 

[이즈하라 현 시내 가네이시 성터내에 위치]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와 함께 같은 장소에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 때 일본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을 말한다.

일본은 최고 지도자가 명목상으로는 천황이지만, 실재로는 군사 실력자가 '막부’라는 관청을 설치하고 ‘장군’의 지위에 올라 통치했다.

 새 장군이 취임할 때마다, 일본은 조선과 각종 외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사절단을 교환했는데, 이를 통신사라 불렀다.

1429년(세종 11년)에 처음 파견되었다가 임진왜란을 계기로 단절되었다.

하지만 일본 측의 끈질긴 요구로 재개되었다. 그런데 왜란 전 교토에 있던 막부가,

정권 교체로 에도(도쿄)로 이동해, 통신사의 이동 거리가 증가했다.

이 때문에 일행이 머무는 곳도 많아져 자연히 발달된 조선 문물이 보다 많이 전래되었다.

통 왕복 기간이 1, 2년이 걸렸다. 그러나 점차 일본에 서양 문물이 전래되고 일본의 국력이 커지자 일본은 통신사 파견을 거부했다.

조선은 1876년(고종 13년) 강화도 조약 이후 이름을 수신사로 바꾸어 사절단을 파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통신사 에서 발췌

 

 

 

 

 

 

 

 

 

 

 

 

 

간단히 말하면 외교 사절단이라고 볼수 있는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가기 위해서는 꼭 들러서 가야했던 곳이 바로 대마도였다.

 

대마도의 한국 관련 유적이나 자료들은 대부분 조선통신사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며 이곳에 세워진 조선통신사비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10년 동안 12회에 걸쳐 일본을 방문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며

 

21세기 한일우호의 지향을 위해 1992년에 세워진 것이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조선통신사의 규모가 300~500여명의 대규모로서 조선의 문화사절과 같은 역할이었기에

 

대마도에서는 가장 큰 국제 행사라고 보았던 것이다.

 

도로마다 보이는 깃발에서와 같이 아직도 대마도에서는 8월초엔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기념 행사를 한다고 한다..

 

(7월 중순이라 아쉽게도 행사는 패스..ㅠㅠ)

 

 

 

 

 

그리고 성터에서 내려오는 길에 위치해 있는

 

[고려문]

 

조선통신사의 방문을 기념하여 통하게 했다는 고려문.

 

원래는 다른 곳에 위치해 있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여기서 비루어 보아 조선문이 아니라 고려문 이라는 말을 쓰는것이

 

꼭 통신사가 조선때에만 온것이 아니라 고려때에도 왔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닐까 추측.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ㅠㅠ)

 

내려 오는 길에 성문 같은게 있었지만  무심코 지나쳐 왔는데 알고보니 그게 고려문이란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내 도보 관광

 

 

 

 

 

 

 

 

 

 

 

 

 

꼭 무슨 형상같은데 얼굴인가??

 

 

 

 

 

 

 

 

 

 

 

 

우리나라 관광객을 위한 장소인듯..

 

'친구야'

 

 

 

 

 

 

 

 

 

 

월요일 임에도 이날이 일본의 쉬는 날이라 여전히 사람 구경이 힘들다..

 

너무나도 조용한 시내... 시끄러운건 우리 관광객들뿐~!! ㅎㅎ

 

 

 

 

 

 

 

 

 

 

 

 

 

 

여기서 잠깐!!

 

예전의 일본 여행이나 지금의 대마도 여행이나

 

정말 놀라운 것이 바로 일본의 상수도에 관한 것이다.

 

시내 한편으로 흐르는 하수구나 냇가에는 버젓이 고기가 살고 있다.

 

정말 놀라울 일이 아닐수 없다.  (O_O);;

 

일본 가정집마다 정수시설이 있어 하천에 유입되는 생활하수도 전부

 

정수되어 나온다고 한다.. 정말 대단대단..

 

물마시는게 귀한 중국과는 달리 일본은 수돗물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상수도가 정말 부럽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일본 기업의 산업 폐기물에 의해 고통받던 한 노인의

 

싸움에서 비롯되어 대대적인 상수도 사업이 이뤄진 결과 현재와 같이

 

정말 깨끗한 상수도를 이룰 수 있었다니 더욱 더 놀라운 일이다..

 

이런건 정말 배워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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