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요리 (해변숯불장어구이) 竹林신도시 오랜만에 괜찮은 가게 하나 발견.. 8.000원의 복지리든 30.000원의 수육이든.. 나오는 기본이 아주 튼실한 가게.. 복지리만 먹고 가기 미안할 듯한 후한 서비스.. 이제부터 니모를 사모하게 될지도 모르겠다..ㅎㅎㅎ 깔끔한 복 수육 한 점에 소주 한잔... 캬~~~ 3만원의 일식코스보다 8천원의 복지리가 더 후한 竹林 세상!! . . . Gooni's Daily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