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시마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대마도 먹거리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번외편 [대마도 먹거리] 이번 여행중에 먹었던 먹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일본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기차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어디를 가든 도시락 판매점이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주의에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에 빠져들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씁쓸하기만 하다. 미우라 해변에 있는 [COFFEE WARA.WARA] 에보시다케 전망대 주차장에 있는 [타이야끼] 와타즈미 신사 앞에서 판매중인 [CAFE FUJIYA] 아마도 우리나라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메뉴인듯한 [해물삼겹살 볶음] 여행사 코스에 포함된 저녁식사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 더보기
대마도 [1일 2박간의 여행] - 아유모도시 계곡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마지막 열번째 코스 [아유모도시 계곡] 1박 2일간의 버스 및 도보 여행을 끝내고 짧은 여행의 피로를 풀겸 마지막 코스를 시원한 계곡으로 잡았다. 아유모도시는 은어가 돌아온다는 뜻으로 대마도 남쪽에 위치한 화강암으로 된 캠핑장,방갈로 등이 있는 자연공원이다. 잠깐이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여행의 노곤함이 가시는 듯하다. 역시 보이는 건 우리나라 관광객뿐 일본인들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같음 이런 날씨에 휴일이라면 이런 계곡엔 무수히 많은 인파가 몰릴것인데. 여기는 쓰레기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다. 정말 일본이란 나라 정부는 싫지만 이런 깨끗한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배워야할 점이라는게 뼈저리가 느껴진다. 이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돌아가는 배편 ..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조선통신사비와 고려문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아홉번째 코스 [조선통신사비] [이즈하라 현 시내 가네이시 성터내에 위치]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와 함께 같은 장소에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 때 일본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을 말한다. 일본은 최고 지도자가 명목상으로는 천황이지만, 실재로는 군사 실력자가 '막부’라는 관청을 설치하고 ‘장군’의 지위에 올라 통치했다. 새 장군이 취임할 때마다, 일본은 조선과 각종 외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사절단을 교환했는데, 이를 통신사라 불렀다. 1429년(세종 11년)에 처음 파견되었다가 임진왜란을 계기로 단절되었다. 하지만 일본 측의 끈질긴 요구로 재개되었다. 그런데 왜란 전 교토에 있던 막부가, 정권 교체로 에도(도쿄)로 이동해, 통신사의 이동 거리가 증가했다. 이 때문에 일행이 머..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대마도.. 우리 나라와 정말 가까워 우리의 문화가 많이 흘러와 비슷할 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였음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이번 코스는 나에게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게 만들고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여덟번째 코스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 [이즈하라 현 시내 가네이시 성터내에 위치] 일본의 성의 특징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로 이렇게 냇가를 형성하는게 특징. 대마도에서 유일하게 이러한 성벽이 유지되고 있는 곳 가네이시 성터로 들어가는 입구 옛모습을 유지 하고 있는 유일한 건축물이라 한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한쪽에 위치한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 덕혜옹주 [德惠翁主,1912.5.25 ~..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최익현선생 순국비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그 일곱번째 코스 [최익현 선생 순국비] [이즈하라 현 시내에 위치] [최익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봄직한 이름일 듯하다. 나 역시 이름은 들어봄직한데 그 외는 전혀 생소한 일들... 그래서 더욱 이번 여행이 내 가슴을 울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제목과 같이 대마도에 있는 우리나라 선생의 순국비에 관한 이야기이다. [최익현] 1833(순조 33)∼1906. 조선 말기의 애국지사(독립운동가) 74세 나이로 의병을 일으켜 민족혼 일깨운 조선후기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찬겸(贊謙), 호는 면암(勉菴). 경기도 포천 출신. 대(岱)의 아들이다. 6세 때 입학해 9세 때 김기현(金琦鉉) 문하에서 유학의 기초를 공부하였다. 14세 때 경기도 양근(楊根) 벽계(蘗溪)에 은..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팔번궁 신사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여섯번째 코스 [팔번궁 신사] [八幡宮, 하치만구 신사] 일본의 고대 궁시신(弓矢神)인 팔번신(八幡神)을 모신 별궁. 본궁은 큐슈에 위치한다고 한다. 대마도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도 유명한 신사라고 한다. 팔번궁 신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원래 신사에는 하나의 신을 모시는 장소인데 여기 팔번궁 신사는 세개의 신사가 합쳐진 신사이다. 첫째, 고대 궁시신 즉 전쟁의 신을 모시는 장소로써 일본 야욕의 발상지라 할 수 있으며, 일본은 침략전쟁을 나설 때 팔번신의 깃발을 앞세우고 나간다. 둘째, 신화속의 인물, 신공황후를 모신다. 신공황후가 누구냐...?? 일본 서기에 보면 우리나라 삼한을 정벌했다고 나오는 인물. 백제 침류왕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고 삼한이 대마도를 가리킨다는..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만제키바시,이즈하라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다섯번째 코스 [만제키바시] [Manzekibashi, 万関橋(만관교)]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県]의 쓰시마시[対馬市] 만제키세토[万関瀬戸]에 걸쳐있는 다리 아소만[浅茅湾]과 미우라만[三浦湾] 사이에 개착된 만제키세토[万関瀬戸]라 불리는 운하에 놓여있는 다리이다. 현재의 다리는 3번째 바뀐 것으로 1996년 건설되었다. 만제키세토는 1900년 구 해군이 아소만에 있는 군함을 쓰시마[対馬] 동쪽 해상으로 빨리 이동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당시는 폭 25m, 깊이 3m이었으나 1975년 폭 40m, 깊이 4.5m로 확장하였다. 만제키세토는 쓰시마섬[対馬島]을 위 아래로 나누는 경계로 북부를 가미시마[上島], 남부를 시모시마[下島]라 부른다. 다리 위에서 조류의 소용돌이를 구..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와타즈미 신사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네번째 코스 [와타즈미 신사] [Watazumijinja, 和多都美神社(화다도미신사)] 일본에는 무수히 많은 신사[神社]가 있다. 한문 그대로의 의미는 귀신이 모인다는 의미이지만 일본 고유의 종교인 토속신앙의 사당이다. 먼저 신사가 무엇인지 다들 알겠지만 부설명을 들어보자. 신사 [神社] 일본의 고유 종교인 신도(神道)에서 신령을 모시는 곳 또는 신령을 부르는 곳. 역사적으로 신사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에 있었으나 요즘에는 도심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대규모 복합 건물에서부터 눈에 잘 뛰지 않는 길가의 소규모 기도소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가 다양하지만 대체로 신사는 다음 3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혼덴[本殿],헤이덴[幣殿],하이덴[拜殿]과 같은 다른 구조물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