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11대명산 14

거제산타GO 완등 기념품 신청 (6/15)

말도 많던 거제 산타GO의 완등 기념품 신청이 오늘 시작된다. 09:00에 어플에서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주 완등자 현황을 보니 1200여 명이 넘어 있다. 작년과는 다른 완등자 수를 보이는 듯하다. 2회의 진행이라 이제 슬슬 인지도가 올라가는 게 아닌가 싶다. 누구보다 빠른 완등을 목표로 했지만 100등 안에는 실패한 102번째으로 혹시나 모를 완등 기념품 소진을 염려해서 바로 신청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생긴 은메달은 4000명 전원이 아니라 일부 2300명에게 선착순 지급이기 때문에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정상석 배지는 작년에 받았기에 이번엔 바로 은메달로 신청한다. 어플화면에 안 보이던 문구가 보인다. '완등 인증물품 수령 신청하기' 클릭해서 바로 신청한다. '신청완료' 기념 은메달이 아마도 ..

Gooni's Travle 2026.06.15

혼돈의 거제산타GO (완등인증사업)

내 이럴 줄 알았다네~!!작년에 시작된 거제 명산 인증 산타 GO의 운영에 문제가 점점 심각해 보인다. 첫해는 첫해라서 어플도 어설프고 인증도 잘 안 되는 문제등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3봉만 인증이 되어서 1월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한 결과 4월 중순쯤에 11봉을 완등하고 인증 마무리를 했었다. 11봉째 인증을 하니 자동으로 인증서 신청이 되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얼마뒤 올리온 산타 GO 공지를 보니 어이가 좀 없어졌다. 기년품은 완등 순서와 상관없이 9월 신청 기간 오픈 시 신청 순서대로 선착순이란다. 4000명 내 인증서 선착순에 지급 기념품은 또 따로 선착순이라는 게 뭔 짓인가 싶다. ㅎㅎ 본인이야 거제에 있으니 9월쯤 최대한 빠른 신청이나 해..

Gooni's Travle 2026.05.26

거제 11대 명산 완등 성공 (8/3)

작년 영남알프스 8봉 완등을 성공하고 난 후 거제의 명산들을 전부 완등해 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거제산타GO 덕분으로 11봉 완등에 성공을 했다. 완등일자는 어제자 8월 3일로 선착순 4,000명 인정 기준인데 420번째 완등으로 인증서가 발급되었다. 선착순 순위가 무색하게 아직 많은 인원이 남았다. 산이 낮아서 인기가 없을까? 영알과 비교해서 기념품이 소박한 탓일까?너무 먼 지방도시라 그런가?이유야 모르겠고 지역에 살다 보니 가까워서 성공을 했지만 외지에서 오며 가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란 힘든 지역이 맞을 것 같다. 어떤 기념품이 나올지는 몰라도 진짜 기념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 나온다면 이 또한 달라질는지도 모르겠다만.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줘야 더 활성화도 되고 등산로도..

Gooni's Travle 2025.08.04

대금산 (거제 11대 명산)

거제 11대 명산 마지막 산행. 오늘은 대망의 대금산이다. 연일 날씨는 폭염에 너무나도 덥지만 8월 휴가를 맞이하여 일찍 다녀오도록 한다. 거리는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06:40분에 손동생을 태우고 출발~!이른 시간임에도 해는 중천이오, 바깥온도는 벌써 28도를 웃돈다. 이른 시간이라 여전히 차가 없는 시골길을 달려 대금산 주차장에 도착. 오늘도 역시나 우리보다 먼저 온 객들이 있다. 대금산 주차장은 꽤 넓다. 새로 지은 화장실도 있고 에어컨도 틀어주고 좋지만 모기천국이니 큰일은 각오를 해야 할 거다.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이지만 여름철 이런 날씨에 산행은 힘들다. 그래서 스틱도 챙기고 완전 무장으로 출발한다. 임도를 지나고 대나무 숲도 지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절반은 온 거다. 봄에 왔을 땐 ..

Gooni's Travle 2025.08.03

옥녀봉 (거제 11대 명산)

국사봉에 이어서 옥녀봉으로 출발. 거리는 별로 멀지 않다. 지세포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있지만 우리와는 거리가 멀어서 아주동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하기로 한다. 거제에는 옥녀봉에 4곳이 있다. 거제산타GO 11대 명산에 속해 있는 건 아주동 옥녀봉이라는 걸 잊지 말자!금방 달려 아주동에 도착.네이버 지도가 인도한 대로 와서 아주동 주민센터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 이게 뭔가? 여기가 아닌가?길이 있겠지 싶어서 그냥 돌진했더니 바리케이드가 막아섰다. 어쩔 수 없이 빠꾸!주차는 꼭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해야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보니 먼지떨이를 있다. 등산로 입구인가 보다.화장실은 안 보이는데 반대편 건물에 있지 않을까 싶다. 없음 말고! 운동기구들이 있는 걸 보니 마을 뒷동산 같은 분위기다. 국사봉까지 거리가..

Gooni's Travle 2025.07.29

국사봉 (거제 11대 명산)

전국이 폭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처럼 이렇게 기온이 높았던 여름이 있었나 싶다. 더운 게 아니라 너무 뜨겁다. ㅎㅎ예보를 보니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예상이 되지만 몇 안 남은 산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현재 남은 산들이 국사봉, 옥녀봉, 대금산인데 대금산 외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정보를 찾아보면 꽤 짧게 다녀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제일 짧고 빨리 다녀올 수 있는 국사봉으로 나선다. 07:00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바깥온도가 높다. 얼른 나서야겠다. 몇 개의 코스가 있지만 날이 이리도 더우니 쉬엄쉬엄 제일 쉬운 코스로 출발!오늘 함께할 손동생을 태우고 꽤 경사도가 있는 산길을 거슬러 최단 코스에 도착. 벌써 올라간 사람들이 꽤 있다. 입구 공터에 5~6대 ..

Gooni's Travle 2025.07.28

앵산 (거제 11대 명산)

어제까지 중, 남부 지방에 많은 비로 경남과 전남 일대가 홍수로 난리인데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역은 사방이 바다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온다는 비가 그렇게 많이는 오지 않았다. 산청지역은 산사태에 너무 큰 피해가 난 것 같은데 안타깝다. 아무쪼록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며 오늘은 앵산으로 향한다. 거제 11대 명산, 거제산타GO 8봉째다. 06:00시 날씨를 보니 며칠 비로 인해 기온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좋은데 밖을 보니 안개가 심하다. 습도가 96%!!! 헛!!갈까 말까 고민하다 출발. 08:00시가 넘어버렸다. 기온은 점점 오르는 중.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1여 년 만에 다시 찾는 앵산. 하청면에서 시작하는 앵산 등산로다. 앵산찜질방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찜질방은 현재도 여전히 운영하지 않..

Gooni's Travle 2025.07.20

거제 11대 명산 완등기념품 신청 (거제산타GO)

7월 14일부터 예정이던 기념품 신청이 오류로 인해 지연되다가 어제부터 신청이 되었다. 아직 11봉은 아니지만 5봉 완등자도 신청이 가능하니 바로 신청 들어가 주시고~저기 보이는 애가 거제시의 캐릭터인 몽꾸다. 일단 완등 기념품은 5봉 완등 : 거제사랑 상품권 1만 원, 몽꾸 배지11봉 완등 : 거제사랑 상품권 2만 원, 정상석 배지 세트 그리고 완등 인증서다. 현재 완등자를 보면 영남알프스처럼 그런 인기는 없나 보다.7봉 완등에 아직 4봉이 남았지만 날이 더워지니 이번달 완등은 힘들것도 같지만 완등자 수를 보면 인증자 4천명 안에는 들고도 남겠다. 몸 생각하며 쉬엄쉬엄 가보자고~!!

Gooni's Travle 2025.07.16

선자산 (거제 11대 명산)

7월 첫 산행. 거제 7봉째 산행. 오늘은 해발 507m 선자산이다. 거제 11대 명산에 속한 산이지만 계룡산에 가려서 인기가 그다지 없는 듯한 산이다. 요즘 폭염날씨에 미친 듯 더운데 다행히 오늘 아침은 선선한 듯싶어 산행을 나선다. 계절이 계절인만큼 이른 시간에 출발. 최단거리인 삼거동에서 시작한다. 역시나 한적한 시골도로에 등산로 입구도 조용하다. 선자산 입구는 주차장도 없고 화장실 등 아무것도 없다.정말 계룡산에 가려진 비운의 산인 듯. 이정표도 없이 명패 하나 딸랑이다. 오늘도 함께한 손동생. 턱거리개를 안 했더니 턱살이 장난이 아니구먼. 앞에 보이는 나무계단이 들머리다. 출발!초입부터 가파른 오르막에 비가 안 왔던 날씨덕에 땅이 말라서 흙먼지가 많은 매우 미끄러운 산길이다. 비운의 산답게..

Gooni's Travle 2025.07.13

산방산 (거제 11대 명산)

오늘의 목적지는 거제도의 서쪽에 위치한 산방산이다. 거제 11대 명산 인증 5번째 산행. 이른 07:30분에 같이 갈 동생을 만나 출발. 최단코스인 보현사에서 출발하기로 한다. 역시 오늘도 차가 없는 산길. 보현사 입구에 도착. 등산로 앞에 대여섯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화장실은 없으니 참고. 최단코스라 정상까지 1.25km 거리다. 좀 짧은 듯 하지만 오늘도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출발!들머리부터 바로 오르막이 시작이다. 구불구불 구불길을 오르다 보면 쉼터 의자들이 곳곳에 보인다. 곳곳에 의자가 있는 걸 보니 시작부터 계속되는 오르막에 대한 작은 배려인 것 같다. 첫 번째 나무계단. 먼저 올라간 동생은 앉아서 쉬고 있고. 점점 높아지니 멀리 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돌산 하나를 넘어 보..

Gooni's Travle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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