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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i's Food

일상 요리 - [등심 스테이크] [등심 스테이크] 오랜만에 스테이크가 땡겨서 자주 가는 정육점으로 갔다. 이 지역에서는 거의 Top 수준인 고기맛으로 인해 매번 예약 없이 갔다가 고기도 못사고 오는 일이 많아서 오늘은 아예 아침 일찍 들렀다. 소고기 중에서도 안심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안심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주인장 말이.. "요즘 요리방송이 많죠? 소 안심 부위가 완전 인기에 가격이 엄청 뛰어서 들어 오려면 며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작은 스테이크 전문점들이 우호죽순으로 생겨나는 통에 고기 구하기도 힘들고요." 이러하단다.. 정말 요즘은 쿡방이 대세이긴 대세인가 보다.. 아쉽지만 인장 추천으로 채끝 등심으로 전환해서 진행하기로... "원래 안심이 부드러워서 사람들이 좋아 하긴 하는데 등심하고 같이 먹다 보면 등심의 식감이 좋아서 더.. 더보기
치즈 토스트 - [영화 Chef.2014에서] [치즈 토스트] 얼마전 Chef.2014 영화를 보고 한번 도전해 보아야 했던 토스트.. 그냥 식빵과 치즈만으로 가볍게 요리하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도전해 본다. [준비물 : 식빵 2조각, 체다치즈 2조각, 모짜렐라 슬라이스 1조각, 버터] 버터를 팬에 살짝 두르고.. 녹으면 골고루 펴준 다음.. 식빵을 올리고.. 영화와 같이 한쪽으로만 굽기 그리고 위에 체다치즈를 올리고 다시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다음~ 영화처럼 굽기~!! - 영화 Chef.2014 장면 - 영화랑 비교하니 영 모양 빠지는군..ㅋㅋ 그대로 뒤집어 익히면~ 속에 있는 치즈가 사르르~ 녹아있지... 영화보다는 치즈양이 부족한가 흘러 내리진 않는군 겉만 구워서 인지 겉은 바삭하며 속은 부드러운 아주 고소한 치즈 토스트 탄생~!!.. 더보기
Beans coffee -[거제도 커피] [Beans coffee] 거제도에서 꽤 유명한 커피 전문점 소문만 듣고 가봤는데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이런저런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하는 커피 전문점이다. 밖에서 보면 아담한 사이즈의 커피 전문점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의외로 넓은 공간이 나온다. 인테리어가 꽤 인상적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특히 화장실이 좋았는데 사진은 없다. 벽면에 있는 많은 사진들과 자격증이 말해 주듯 이 집의 커피 맛이 좋은 이유가 있다. 미국 커피 감정 자격에다가 바리스타들도 추천한다는 집이라고 하니 그 맛은 뭐 커피맛을 모르는 나의 입맛에도 맛있게만 느껴진다.. ^^* 열심히 커피 내리시는 분이 아마도 주인이신듯.. 사실 이날은 그냥 들러 커피만 마시고 와서 좋은 사진도 없고 이렇다할.. 더보기
굴구이 - [거제도] 겨울이면 떠오르는 그 이름 "굴" 바다의 우유라고도 하고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하는 우리 몸에 너무나도 좋은 굴 "굴" 하면 경남 통영 굴이 유명하고.. 통영과 가까운 거제에서도 굴은 언제나 함께한다. 12월을 맞이하여 올해 처음 먹는 굴요리 [굴구이] 굴구이라고 하니 직화로 직접 구워서 먹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각굴째로 찜통에서 쪄서 먹는 요리다. [각굴 : 껍질째로 있는 굴 , 깐굴 : 껍질이 없는 알맹이만 있는 굴] 굴구이만 먹기엔 아쉬움에 대부분 코스로 간다. 2인부터 4인까지 메뉴가 있으며 4인기준 가격이 6만원선 (가격표를 찍는걸 잊었다.ㅎㅎ) "보글보글~" 찜통에서 익어가는 많은 각굴들 굴들이 익기를 기다리며 나오는 에피타이져들 [굴전] 굴에 계란옷을 입혀 부친 굴전 [굴무침] 시원한 무우와 ..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대마도 먹거리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번외편 [대마도 먹거리] 이번 여행중에 먹었던 먹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일본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기차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어디를 가든 도시락 판매점이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주의에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에 빠져들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씁쓸하기만 하다. 미우라 해변에 있는 [COFFEE WARA.WARA] 에보시다케 전망대 주차장에 있는 [타이야끼] 와타즈미 신사 앞에서 판매중인 [CAFE FUJIYA] 아마도 우리나라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메뉴인듯한 [해물삼겹살 볶음] 여행사 코스에 포함된 저녁식사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 더보기
일상요리 - [새우 통 마늘 구이] 요즘 들어 왠지 요리가 자꾸 손이 잡힌다 왜 왜 왜 . . . 나의 무의식이 독신을 준비하는건가?? ㅋㅋㅋ 홈플에 들러 장을 보다 문득 새우를 보니 떠오른 요리.. "새우 통마늘 구이" 이걸 인터넷에서 본건지.. TV에서 본건지..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ㅎㅎ 일단 기본 재료들 오늘의 주인공 새우와 통마늘 그리고 그들을 도와줄 지인들 "올리브, 핫페퍼, 통후추, 허브솔트, 바질, 파슬리" 언제나 그렇듯 겁질을 벗긴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등에 칼집을 과감히 쫙~ 해 줘야 꽃이 핀다.. 새우가 익어가는 모습을 나는 꽃이 핀다고 표현한다.. 왜냐고?? 그래야 이쁘니까..ㅎㅎ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과감히 통으로 그냥 넣어주시고 올리브유에 마늘향이 베일때까지 익혀 주시고.. 더보기
캠핑요리 - [대파 삼겹살 꼬치 직화구이] 맛있는 요리를 위해 한땀 한땀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중요한것은 그 재료들을 진정한 요리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편안한 휴일 오후를 만끽하며 어제 준비했던 재료들을 직화로 요리 시작~!! 언제나 시작은 소고기~!! 좋은 날에 빠질 수 없는 좋은 것들..ㅎㅎㅎ 갑자기 시 한편이 생각나는군!! . . "한 잔 술에 목과 입술을 축이고" "두 잔 술에 외로운 시름이 사라지니" "석 잔 술에 차의 향기가 창자에까지 미치어" "넉 잔 술에 가벼운 땀이 솟으니" "다섯 잔에 뼈와 살이 맑아지는구나.." . . 소시적에 친구놈이랑 언제나 만화의 대사를 읇던 시절 한 무협지에서 읽었던 대목인데 맞나 모르것네. ^^;; 일단 에피타이져를 뒤로 하고 저기 기다리는 오늘은 주인공~!! "대파 삼겹.. 더보기
캠핑요리 - [대파 삼겹살 꼬치구이 준비] 어느덧 무더운 날씨속에 캠핑의 계절이 왔다.. 뭐.. 캠핑이야 사계절 모두 즐길수 있긴 하지만 왠지 요즘 같은 날이면 어딘가 물 좋은 계곡에서 발 담그고 그릴에 고기나 구워먹었음 하는게 더욱 간절해 진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랜만에 캠핑 분위기 나는 요리 준비!! [대파 삼겹살 꼬치구이] http://jsgooni.com/entry/T3S™-1st-Camping-번외편-캠핑요리 처음으로 선보였던 캠핑요리 중에서 대파닭꼬치에 삼겹살을 응용 마트에서 간단히 대파,삼겹살,나무꼬치를 구입하고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신선도를 믿지만 그래도 요리전 한번 더 깨끗히 씻어 주시고 알맞은 크기로 대파를 "쑹덩쑹덩"~ 썰어주신 다음.. 삼겹살 역시 알맞은 크기로 "쑹덩쑹덩!!" 썰어 주신 후~!!! 준비한 나무 꼬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