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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8 베타 (6/11 OPEN)

오늘 새벽 2시에 WWDC가 개최되었다. 혹시나 해서 업데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역시나 개발자 버전이 올라와 있다. 난 개발자가 아니다. 그러나 궁금한 건 못 참지!! 앞전 IOS17에서도 먼저 선공개된 베타로 올렸다가 카톡이 전혀 안되고 튕김 현상으로 애를 먹었었는데 이번엔 어떨는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먼저 시작한 선발대의 글들을 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이라는 말에 일단 안심하고 올려본다. ㅋㅋ IOS만 올려도 새 폰 산 느낌이라 이건 지금 참는다 해도 조만간 올리게 되어 있으니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그냥 고고싱! 배터리 광탈은 각오한다. 제발 카톡이랑 은행어플만 잘돼라! 기도기도! - - - 업데이트 후 카카오톡에서 버그가 있다. 특정 단체방에서 계속 튕김 현상. 이건 IOS17 때에도 같은 현..

Gooni's Daily 2024.06.11

Ai-인공지능? (만고 내생각)

과연 인공지능이 인류에 도움이 될 것인가? 현재로선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미래엔? 터미네이터나 모든 미래의 과학을 다루는 영화에서 로봇과 인간은 그다지 좋은 관계로 나온 적이 별로 없다. 자아로써 주종의 관계에서 대립하거나 전쟁이 중점이 되는데 그것이 영화만의 이야기일까? 터미네이터 영화의 내용엔 군사 인공지능인 스카이넷이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여 핵전쟁을 이르키는게 그 시점이 2029년이란 사실이 세삼 놀랍다. 현 시점으로 볼 때 불과 5년뒤의 이야기이니 말이다. 아무래도 허황된 생각들이 인간의 멸망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닐는지 의문도 든다. 신기하고 좋다고만 할 것은 아닌 듯싶다. 영화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영화와는 달리 환상의 유토피아가 만들어질는지 궁금하기도 걱정도..

Gooni's Daily 2024.06.05

5월의 들장미 (엄마가 싫어했던...)

매주 등산을 다니며 신록의 푸르름을 눈에 담고 산다. 그런데 요 근래엔 유독 빨간 들장미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들장미들의 개화 시즌인 어느덧 5월.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꽃들 이건만. 올해는 유독 붉은 것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아버지 기일도 다가오고 엄마가 들려주셨던 일화가 생각나서인지 이 시즌만 되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눈에 더 들어오는 것 같다. 어느 날 좋아하신 잔치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식당을 나와 거닐다 길가에 핀 들장미를 보며 엄마가 말씀하셨다. "난 이 장미들이 참 싫다"며 해주신 이야기... 엄마의 젊은 어느 날. 남편이자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느 날. 허망한 마음으로 어느 건물(아마도 병원이었지 싶다)에서 나와보니 길가 지천에 저 붉은 들장미들이 이쁘게도 피었더란다..

Gooni's & You 2024.05.22

컵라면 도자기 용기 (내돈내산)

어느 날 찾아온 와디즈 구매 충동!! 완전 취향저격을 당해 버렸다. 자꾸만 뭔가를 사게 만드는 참을 수 없는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와디즈!! 와디즈를 끊던가 해야지 정말 안 되겠는데 이번은 또 성공적인 펀딩인 거 같아서 그럴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면부심이 높은 성향이라 그중에 육개장 사발면도 꽤 상위권에 있는 컵라면인데 이번에 그 유명한 컵라면 용기를 도자기로 만든 제품이 펀딩으로 나왔다. 지난 3월 펀딩당일 피 튀기는 혈투 끝에 펀딩을 성공하고 이제야 도착한 제품. (오픈 시각에 어플 접속이 무지 어려웠다) 육개장과 거의 흡사한 뚜껑 프린팅. 뚜껑이 평면이 아니라 살짝 곡선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라면용기 안쪽에 정량 물 경계선도 있고 밖으로는 용기와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어 그냥 보면 일회용 용기 ..

Gooni's Daily 2024.05.21

재영군 입대 (2024.5.14)

큰누나의 둘째 아들인 나의 조카가 나라의 부름으로 입대를 한다. 첫째가 간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둘째도 가는 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구먼. 아들 둘 다 군대 한 번에 보내고 적적할 것 같은 누나가 걱정이다만. 그래도 걱정을 한방에 해결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요래 태어난 애기가... 요래요래 자라다가... 이래이래 커서... 요랬다가~ 이러더니... 요래 머리 깎고 군대를 가는구먼!! 큰 사람이 되어 오길 바란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사랑한다 조카야! 무적태풍이군!

Gooni's & You 2024.05.14

혹성탈출4 - 새로운 시대

혹성탈출 4 - 새로운 시대 시저의 서사가 끝나고 그 후대로 온 세상이긴 한데 300년이 흐른 세대임에도 진화가 없다. 자연으로 돌아간 세상뿐. 여전히 유인원은 헐벗고 바이러스로 인해 동물처럼 변한 지능 낮은 인간은 걸칠 건 다 걸친(?) 설정도 애매하고 아리송하며 그저 지루함으로 눈이 감기는 영화. 사실 초반부 얼마간은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너무 재미가 읍다!! 그냥 대작들은 거기서 스톱이 맞다. 너무 우려먹으려다가 명성만 갉아먹는 거 같거든! 1968년작 혹성탈출에는 유인원 박사도 있고 발전된 문명이 보이는데 거기까지 가려면 도대체 몇 편의 영화가 흘러야 갈 것인지 의문도 든다. ㅎ 암튼 대실망! CG를 입히기 전의 연기자들의 연기들은 꽤나 힘겨웠을 것 같아서 배우들 연기에 한 표만 보낸다. 관람은..

Gooni's Movies 2024.05.11

속초식 명태회냉면 그리고 평양냉면 (내돈내산)

어느 날 와디즈에 펀딩이 올라왔다. 여름철 품절대란이라는 속초식 명태회냉면 식품기업의 신제품."평양냉면"속초식 명태회냉면도 안 먹어봤는데 신제품이라고 이런 것도 펀딩을 하는구나 싶었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먹어봐야 할 듯해서 펀딩을 했더랬지. 그러고 한참이 지나 배송된 제품들. 평양냉면과 속초식 명태회냉면 그리고 손만두. 일단 평양냉면부터 시식해 봤다. 별거 없다. 그냥 면에 육수에 고기고명. 면은 냉동 상태에서 4분 30초가량 끓는 물에 삶으라 했는데 조금 더 짧게 해도 되고 냉동된 육수는 흐르는 물에 그대로 해동해서 바로 시식 가능. 처음 먹어 보는 평양냉면이라 기대를 좀 했다. 그런데 맛은? 모르겠다. ㅋㅋ 안 먹어본 맛이라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첨가물 (식초, 겨자) 등이 없어서 그런지 심심..

Gooni's Food 2024.04.30

대금산 (거제 10대 명산) 그리고 시루봉

오늘은 거제 명산 중 대금산을 다녀왔다. 이번이 몇 번째 산인지 헷갈렸는데 늘 다니던 계룡산에 망산, 앵산, 그리고 대금산을 세어보니 이제야 4번째 산이구먼. 아직 6개의 산이 남았네.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시작했다. (칭문을 열고 달렸더니 먼지가 아주~ 오늘도 미세먼지는 별로!)대금산 들머리 주차장. 1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공간과 화장실이 있다. 들어오는 입구가 잘 안 보여서 놓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대금산 들머리는 차량출입이 되는데 아마도 중턱에 있는 어느 사업장 때문일 듯, 외지 차량은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다.입구 도로는 정돈된 시멘트길이지만 조금 오르다 보면 흙길이 나온다. 이른 시간이라 여전히 사람도 없고 조용하다. 어느 사업장 앞에 다다르면 이런 문구가 있다. '차길 없음..

Gooni's Travle 2024.04.29

범죄도시4 (2024)

범죄도시 4 가 개봉을 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쌓이는 건 스트레스와 함께 연차도 쌓인다. 무려 올해 발생분까지 해서 32개. ㅋㅋ 눈치 보랴 자리를 뜰 수 없어서 늘 못 쓰던 연차들이 너무 쌓이는 바람에 강제로 소진이 필요한 시기가 되어 눈치껏 반차들로 줄여서 소진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반차를 쓰고 금요일 낮에 영화를 관람. 이번 영화는 범죄도시 4 늘 조조영화를 선호하는 이유가 사람이 없는 시간대로 조용한 관람이 좋아서 일찍 나섰는데 정말 오랜만에 오후 관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금요일 오후에 이리 많은 사람이 다니는지 새삼 놀랍기도 하다. 회사 안에만 있다 보니 일과시간의 밖의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더욱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영화 ..

Gooni's Movies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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