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 있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어느 날 어느 알고리즘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배달배'배민에서 배달 라이더로 일을 하면서 채널을 운영 중인 '배달배'채널을 보다 보니 익숙하면서도 낯선 동네들이 나오는데 보아하니 나의 고향 부산이 아닌가!반갑다!!보통 수도권이나 다른 여행지들은 많이 보았지만 부산의 도심을 구석구석 보는 건 매우 이례적이고 타 지역에서 20여 년을 넘게 살다 보니 이런 것들이 너무 반갑게 다가온다.거기다 젊은 사람이 마인드가 남다른 듯 참 좋은 인상을 남긴다. 채널이 부산이기도 하고 자주 들여다볼 마음에 바로 구독 시작!몇몇 에피소드를 보다 보니 의외로 재미도 있다. 구독자 35만 명의 채널답게 배달 중에 알아보는 이들도 많고 팬으로서 타 지역에서도 찾아온다고도 하니 인기가 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