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번외편 [대마도 먹거리] 이번 여행중에 먹었던 먹거리를 간략히 소개한다. 일본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기차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어디를 가든 도시락 판매점이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주의에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에 빠져들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씁쓸하기만 하다. 미우라 해변에 있는 [COFFEE WARA.WARA] 에보시다케 전망대 주차장에 있는 [타이야끼] 와타즈미 신사 앞에서 판매중인 [CAFE FUJIYA] 아마도 우리나라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메뉴인듯한 [해물삼겹살 볶음] 여행사 코스에 포함된 저녁식사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