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손재곤출연: 오정세,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그리고 최성곤(ㅋ.ㅋ)어느 날 갑자기 배우 류승룡 님이 흰색 옷에 한쪽 눈을 가리고 "니가 좋아~"라는 노래를 부르는 짤이 뜨더랬다. 무언고 하다 보니 어느덧 오전세 배우의 짤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 처음 듣고 뭐지 하다 그만 귀에 박혀 버린 "니가 좋아~"그러다 일주일쯤 뒤에 유튜브에 음원이 나오더라. 바로 받아서 벨소리로 만들어 저장하고 즐겨 듣기를 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최성곤의 뮤비가 나오기 시작하더라. 영화의 내용이야 90년대 음악이라 당연히 우리 나이대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도 하고 그 당시 유행하던 브레이크 댄스와 힙합장르 댄스그룹의 향수는 비슷하게는 만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본 관점은 주연보다는 조연이 더 핫해서 더욱 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