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안톤 후쿠아
주연: 자파 잭슨, 니아 룸, 로라 해리어, 줄리아노 크루 발디, 마일즈 텔러, 콜맨 도밍고 등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에 대한 영화다.
우리 나이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팝의 황제.
수많은 히트곡들과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의 주인공이다.

그동안 기다렸던 영화인 만큼 개봉주 일요일 조조로 관란을 했다.
보고 온 소감은... 눈물난다!!
마이클 잭슨의 재림!!
주연배우인 '자파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셋째 형인 '저메인 잭슨'의 아들이다.
말 그대로 마이클 잭슨의 친 조카인 셈이지.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팝의 황제인 삼촌을 연기하기란 많은 부담이 있었을 텐데 영화를 보면 안다.
얼마나 노력했을지..
정말 마이클 잭슨의 재림이라 해야 겠다.


혈육이라 닮은 부분도 있겠지만 영화가 흘러갈수록 점점 마이클잭슨의 얼굴이 살아나는걸 보면 신기하게 보인다.
노래도 완벽한데 노래를 실제로 부른건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춤과 목소리는 정말 완벽하게 재연을 했다.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보는 동안 세번 울컥!! 했다.
빌리진에서 한번, 문워크에서 한번, 그리고 잭슨 파이브 마지막 공연에서 한번...
단지 음악에만 취중한 영화가 아니라 슈퍼스타로써의 외로움이 묻어나기도 한 삶의 한편을 잘 표현 한것 같고,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한편으로 하기엔 좀 짧은 듯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보여 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을 하게 된다.

오전 첫타임 치고는 사람이 꽤 있다.
우리동네엔 2D 영화관 뿐이라 아쉽다 .
아이맥스나 다른 영화관에서 음향을 즐기며 보면 감동이 배가 될 것도 같다.


매일 집에 들어설때 중문 앞에서 맞이해 주는 마이클 형이지만 오늘 영화로 다시 만나니 정말 눈물나게 반가웠고...

한동안 묻어두었던 마이클형의 음악을 다시 꺼내어 들어야겠다.
아마도 한동안 여기저기서 다시 마이클형의 음악들이 무지하게 나올 것도 같다.
영화도 흥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게 영화지!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한편 감상한것 같아 오늘은 마음도 편한 듯 하다.
오늘의 영화.. 적극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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