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항준(김은희 작가 남편)출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모두가 아는 '단종'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같이 별로 볼거리가 없는 극장가에서 그나마 극장을 찾게 하는 영화인 것 같아 극장으로 향했다. 토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별로 사람이 없어서 한적한 관람을 기대하며 상영관으로 입장!김은희 작가의 남편으로 부인의 명성에 조금 묻힌(?) 장항준 감독의 영화는 이번이 처음인 듯싶다. 홍보인지 광고인지 모를 여기저기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천만영화가 될 것 같다고 했다.과연 오랜만에 천만영화가 나올까? 설마? 하는 생각으로 관람을 시작.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내용. 갑자기 나오는 호랭이씬은 요즘 같은 AI시대에 아주 표가 제대로 나게 잘 만드셨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