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정말 굿즈 회사가 맞나 보다. 이번에 출시된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행사가 또 대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말이다. 지난주 목요일. 연차를 붙여 명절을 알차게 쉬던 중 회사 상사님이 점심을 먹자고 해서 외식을 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 했더랬다. 오후 1시경 커피를 마시는데 문득 스타벅스 어플에서 광고 알림이 오는 게 아니겠는가? 뭔가 보니 그날 오후 2시부터 시작으로 이벤트 음료 구매 시 리유저블컵으로 준다는 내용이었다. 시간은 40여 분만 지나면 구매가 가능하지만 별생각 없이 그냥 나왔는데 이게 웬걸 이런 대란이 생길 줄이야!!다음날 가니 14시경엔 이미 완판. 끝이 났다. 점원이 하는 말 일찍 와야 한다나~그래서 토요일 산행 갔다 커피 한잔 살 겸 해서 40분이나 일찍 갔는데 벌써 이렇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