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등산 3

선자산 (거제산타GO 완등 성공)

선자산을 끝으로 올해의 거제산타GO 11대 명산 완등을 마무리한다.작년에 노자산과 가라산을 연계해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이번엔 나눠서 다녀왔고 오늘의 선자산도 구천저수지에서 올라와보니 별로 볼 것이 없어 고자산치에서 최단 코스로 가본다. 이른 시간 상동으로 출발.명진터널 옆샛길로 소방도로를 따라 올라 고자산치까지 차로 직행을 한다. 외길이라 길이 좁다.양방향으로 차가 다닐 곳은 아니라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길 바랄 뿐!!다행히 오름에는 차가 오지 않고 무사통과를 한다.한참을 구불구불 올라오니 고자산치에 도착!이쪽으로 가면 선자산이고 반대로 가면 계룡산이다능선을 따라 가는 코스인데 선자산 정상까지 2.4km. 생각보다 거리가 있다. 거제의 산들 중에서 등산로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곳곳에 진달..

Gooni's Travle 2026.05.01

앵산 (거제10대 명산), 그리고 솔병산

영알 이후 거제 10대 명산 완등을 계획했는데 실천이 잘 안 되고 있다. 천 고지의 광활함에 비교되어 안 가는 건지...고작 천 고지 몇 산 완등했다고 알로 보이는 건지... 이런저런 말들은 다 핑계고 영알 이후 불타오르던 열정이 살짝 식어서 그렇다. 살이 빠지면서 몸도 가벼웠는데 매주 산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요요가 오는 걸 보면 몸도 적응을 하고 있나 보다. ㅠㅠ 그렇다고 체력 생각 않고 산행 시간을 더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참~ 큰일이다. 늘 뒷산 (아니 앞산이 맞는 거 같다) 계룡산만 타보니 몸도 변화가 없는 듯하여 오늘은 진짜 뒷산인 앵산을 오르기로 했다. 이른 아침 동네 뒷산이래도 좀 멀다. 차로이동 15분 거리. 장평에서 하청으로 이동. 매립지에서 오비로 다리가 놓여서 가는 길이 아주 ..

Gooni's Travle 2024.04.14

가라산(거제) 등산..

회사에서 처음 창단된 [ORGO] 오르고 산악 동호회.. 첫 모임으로 가라산 등산.. 이날 코스는 자연 휴양림 - 마늘바위 - 전망대 - 진마이제 - 가라산 정상 - 다대 순으로 코스가 진행 되었다.. 등산 메이커 광고용이기도 하지만 산악회원들의 길을 안내하기 위한 표식지.. 거제도의 산이 좋은 이유.. 거제도 주위의 많은 섬들이 보인다.. 역시 경치 하나는 끝내주는군.. 정상가는 길에서 만난 작가님..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프로의 기운이 느껴진다.. 첫 모임의 등산이지만 나름 괜찮은 코스였던것 같다. 역시 거제도의 산이 좋은 이유는 산과 바다의 어우러짐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여기저기의 섬들의 운치는 장관을 이룬다.. 역시 좋아~!! . . .

Gooni's Travle 2011.05.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