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오랜만에 책을 구매했다. 늘 책을 가까이 두고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알라딘'을 기웃거리며 책을 구매를 한다. 요즘은 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자책들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책은 종이로 보아야 읽은 것 같고 새 책의 냄새가 좋아서 책을 사면 먼저 코를 박고 냄새부터 맡는다. 이번엔 이름은 알아도 읽어보지 않았던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두 권을 포함해서 구매했다.'데미안'과 '싯다르타' 그러고 얼마 뒤 SNS를 보니 GS25 편의점에서 민음사빵이라는 걸 출시를 했단다. '민음사?' 얼마 전에 산 책의 출판사가 아니던가?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다.그리고 편의점을 가보았다.그러나 여기는 시골동네. 역시나 없다. SNS에서는 난리던데 여기까지는 안 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