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산타go 15

혼돈의 거제산타GO (완등인증사업)

내 이럴 줄 알았다네~!!작년에 시작된 거제 명산 인증 산타 GO의 운영에 문제가 점점 심각해 보인다. 첫해는 첫해라서 어플도 어설프고 인증도 잘 안 되는 문제등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3봉만 인증이 되어서 1월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한 결과 4월 중순쯤에 11봉을 완등하고 인증 마무리를 했었다. 11봉째 인증을 하니 자동으로 인증서 신청이 되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얼마뒤 올리온 산타 GO 공지를 보니 어이가 좀 없어졌다. 기년품은 완등 순서와 상관없이 9월 신청 기간 오픈 시 신청 순서대로 선착순이란다. 4000명 내 인증서 선착순에 지급 기념품은 또 따로 선착순이라는 게 뭔 짓인가 싶다. ㅎㅎ 본인이야 거제에 있으니 9월쯤 최대한 빠른 신청이나 해..

Gooni's Travle 2026.05.26

선자산 (거제산타GO 완등 성공)

선자산을 끝으로 올해의 거제산타GO 11대 명산 완등을 마무리한다.작년에 노자산과 가라산을 연계해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이번엔 나눠서 다녀왔고 오늘의 선자산도 구천저수지에서 올라와보니 별로 볼 것이 없어 고자산치에서 최단 코스로 가본다. 이른 시간 상동으로 출발.명진터널 옆샛길로 소방도로를 따라 올라 고자산치까지 차로 직행을 한다. 외길이라 길이 좁다.양방향으로 차가 다닐 곳은 아니라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길 바랄 뿐!!다행히 오름에는 차가 오지 않고 무사통과를 한다.한참을 구불구불 올라오니 고자산치에 도착!이쪽으로 가면 선자산이고 반대로 가면 계룡산이다능선을 따라 가는 코스인데 선자산 정상까지 2.4km. 생각보다 거리가 있다. 거제의 산들 중에서 등산로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곳곳에 진달..

Gooni's Travle 2026.05.01

거제 노자산 등산코스 (혜양사입구)

오늘의 목적지는 노자산인데 이번엔 케이블카를 타지 않는 코스를 찾아보았다.여러 개의 코스가 있는데 대체로 혜양사, 거제자연휴양림, 학동고개에서 시작을 하는 것 같다. 이번엔 혜양사에서 출발하는 1코스를 선택해서 가보기로 한다. 이른 아침 '명진터널'을 타고 거제면으로 출발~사곡으로 둘러 오던 길을 터널을 타면 보다 쉽게 올 수 있다.다만 상동까지 가야 하지만 사곡보다야 짧으니 네비도 이곳으로 추천을 하는 것일 거다. 처음 와보는 혜양사.입구에 주차장이 꽤 크게 되어 있다. 멀리 화장실도 보인다. 주차를 하고 왼쪽옆길로 올라가면 되지만 처음 와보는 곳이라 반대쪽으로 둘러보며 올라가 본다.노자산 정상 2.3km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이 조용하다. 삼신을 모신다는 '삼성각' 옆으로 등산로가..

Gooni's Travle 2026.03.27

2026년 1월 1일 일출 산행 (대금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출 산행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새벽 산행이고 혼자 가는 것이 아니기에 안전하면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을 찾다 보니어김없이 대금산 밖에 떠오르지 않아 올해도 오르기로 한다.새벽 05:30경에 부산팀과 만나기로 하고 출발!가깝다고 늦장부리다 도착할 시간쯤에 출발을 하게 된다. ㅎㅎ 새벽거리에 사람들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용하다.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 거제 날씨는 영하 -4도.가까운 거리기에 20여 분 만에 대금산 주차장에 도착!깔끔한 화장실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한다. 일출을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25년 산행과 비슷한 인원인 부산팀과 합류해서 출발!작년보다 추운것 같은데 두 번째라 그런지 모두들 여유가 있어 보인다.대금산 중턱에 도착하니..

Gooni's Travle 2026.01.04

2026년 완등 계획 (거제산타GO, 영남알프스)

올해는 거제산타GO만 하고 영남알프스는 도전을 하지 않았다.영남알프스는 24년도 초반에 성공한 것도 있지만 올해는 한 달에 2봉으로 제한을 두기에 별로 매력을 못 느낀 것도 있다. 거기다 올해 거제에서 시작된 거제명산 11봉타기인 거제산타GO가 있기에 더욱 거제에만 집중을 했다.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거제산타GO가 마무리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로이 시작이 된다.이번 기념품은 동메달이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지역과 같이 은화 같은 걸 해주면 참 좋을 텐데라는욕심도 살짝 생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올해는 첫해이다 보니 완등자 4,000명도 채우기 어려웠지 싶은데 내년도엔 더 활성화가 되려면기념품에 좀 더 임팩트를 줘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다들 공짜는..

Gooni's Travle 2025.12.28

거제 11대 명산 완등기념품 수령 (거제산타GO)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오니 반가운 손님이 도착해 있다. 거제산타GO에서 진행 중인 거제 11대 명산 완등 기념품. 지난 7월에 1차 완등자에 한하여 기념품 신청 접수를 했었다. 5봉 완등 - 거제사랑상품권 1만, 몽꾸 배지 11봉 완등 - 거제사랑상품권 2만, 정상석 배지 세트7월 말에 1차 접수가 마무리된 후 8월 말에 수령을 하게 되고 그 이후 2차 접수 신청이 된다고 했었다. 7월엔 5봉 이상 완등 중이라 별 기대 없이 1차 접수 신청을 하고 8월에 11봉 완등을 했는데 월초에 완등이라 그런지 이번에 11봉 완등으로 전체 기념품이 한 번에 왔다. 오~예!!완등인증서와 몽꾸배지, 그리고 11봉 정상석 배지세트까지. 이 녀석이 거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몽꾸'님이시다. 너무 감사한 감사편지까지 들어 ..

Gooni's Travle 2025.09.03

거제 11대 명산 완등 성공 (8/3)

작년 영남알프스 8봉 완등을 성공하고 난 후 거제의 명산들을 전부 완등해 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거제산타GO 덕분으로 11봉 완등에 성공을 했다. 완등일자는 어제자 8월 3일로 선착순 4,000명 인정 기준인데 420번째 완등으로 인증서가 발급되었다. 선착순 순위가 무색하게 아직 많은 인원이 남았다. 산이 낮아서 인기가 없을까? 영알과 비교해서 기념품이 소박한 탓일까?너무 먼 지방도시라 그런가?이유야 모르겠고 지역에 살다 보니 가까워서 성공을 했지만 외지에서 오며 가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란 힘든 지역이 맞을 것 같다. 어떤 기념품이 나올지는 몰라도 진짜 기념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 나온다면 이 또한 달라질는지도 모르겠다만.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줘야 더 활성화도 되고 등산로도..

Gooni's Travle 2025.08.04

대금산 (거제 11대 명산)

거제 11대 명산 마지막 산행. 오늘은 대망의 대금산이다. 연일 날씨는 폭염에 너무나도 덥지만 8월 휴가를 맞이하여 일찍 다녀오도록 한다. 거리는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06:40분에 손동생을 태우고 출발~!이른 시간임에도 해는 중천이오, 바깥온도는 벌써 28도를 웃돈다. 이른 시간이라 여전히 차가 없는 시골길을 달려 대금산 주차장에 도착. 오늘도 역시나 우리보다 먼저 온 객들이 있다. 대금산 주차장은 꽤 넓다. 새로 지은 화장실도 있고 에어컨도 틀어주고 좋지만 모기천국이니 큰일은 각오를 해야 할 거다.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이지만 여름철 이런 날씨에 산행은 힘들다. 그래서 스틱도 챙기고 완전 무장으로 출발한다. 임도를 지나고 대나무 숲도 지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절반은 온 거다. 봄에 왔을 땐 ..

Gooni's Travle 2025.08.03

옥녀봉 (거제 11대 명산)

국사봉에 이어서 옥녀봉으로 출발. 거리는 별로 멀지 않다. 지세포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있지만 우리와는 거리가 멀어서 아주동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하기로 한다. 거제에는 옥녀봉에 4곳이 있다. 거제산타GO 11대 명산에 속해 있는 건 아주동 옥녀봉이라는 걸 잊지 말자!금방 달려 아주동에 도착.네이버 지도가 인도한 대로 와서 아주동 주민센터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 이게 뭔가? 여기가 아닌가?길이 있겠지 싶어서 그냥 돌진했더니 바리케이드가 막아섰다. 어쩔 수 없이 빠꾸!주차는 꼭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해야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보니 먼지떨이를 있다. 등산로 입구인가 보다.화장실은 안 보이는데 반대편 건물에 있지 않을까 싶다. 없음 말고! 운동기구들이 있는 걸 보니 마을 뒷동산 같은 분위기다. 국사봉까지 거리가..

Gooni's Travle 2025.07.29

국사봉 (거제 11대 명산)

전국이 폭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처럼 이렇게 기온이 높았던 여름이 있었나 싶다. 더운 게 아니라 너무 뜨겁다. ㅎㅎ예보를 보니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예상이 되지만 몇 안 남은 산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현재 남은 산들이 국사봉, 옥녀봉, 대금산인데 대금산 외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정보를 찾아보면 꽤 짧게 다녀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제일 짧고 빨리 다녀올 수 있는 국사봉으로 나선다. 07:00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바깥온도가 높다. 얼른 나서야겠다. 몇 개의 코스가 있지만 날이 이리도 더우니 쉬엄쉬엄 제일 쉬운 코스로 출발!오늘 함께할 손동생을 태우고 꽤 경사도가 있는 산길을 거슬러 최단 코스에 도착. 벌써 올라간 사람들이 꽤 있다. 입구 공터에 5~6대 ..

Gooni's Travle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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