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ni's Travle 91

거제산타GO 완등 기념품 신청 (6/15)

말도 많던 거제 산타GO의 완등 기념품 신청이 오늘 시작된다. 09:00에 어플에서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주 완등자 현황을 보니 1200여 명이 넘어 있다. 작년과는 다른 완등자 수를 보이는 듯하다. 2회의 진행이라 이제 슬슬 인지도가 올라가는 게 아닌가 싶다. 누구보다 빠른 완등을 목표로 했지만 100등 안에는 실패한 102번째으로 혹시나 모를 완등 기념품 소진을 염려해서 바로 신청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생긴 은메달은 4000명 전원이 아니라 일부 2300명에게 선착순 지급이기 때문에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정상석 배지는 작년에 받았기에 이번엔 바로 은메달로 신청한다. 어플화면에 안 보이던 문구가 보인다. '완등 인증물품 수령 신청하기' 클릭해서 바로 신청한다. '신청완료' 기념 은메달이 아마도 ..

Gooni's Travle 2026.06.15

혼돈의 거제산타GO (완등인증사업)

내 이럴 줄 알았다네~!!작년에 시작된 거제 명산 인증 산타 GO의 운영에 문제가 점점 심각해 보인다. 첫해는 첫해라서 어플도 어설프고 인증도 잘 안 되는 문제등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3봉만 인증이 되어서 1월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한 결과 4월 중순쯤에 11봉을 완등하고 인증 마무리를 했었다. 11봉째 인증을 하니 자동으로 인증서 신청이 되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얼마뒤 올리온 산타 GO 공지를 보니 어이가 좀 없어졌다. 기년품은 완등 순서와 상관없이 9월 신청 기간 오픈 시 신청 순서대로 선착순이란다. 4000명 내 인증서 선착순에 지급 기념품은 또 따로 선착순이라는 게 뭔 짓인가 싶다. ㅎㅎ 본인이야 거제에 있으니 9월쯤 최대한 빠른 신청이나 해..

Gooni's Travle 2026.05.26

김해 신어산 (명산 100+)

오늘의 산행지는 김해에 있는 '신어산'이다.명산 100 외에 명산 100+에 속해 있는 산이다. 오늘은 막내누나와 그녀의 지인과 함께 산행을 한다.10:30분에 '은하사'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한다. 거제에서 가는 시간을 생각해서 이른 오전에 출발.벌써 기온이 18도다. 오늘은 꽤 더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른 오전이라 거가대교에 안개가 자욱하다.역시 오늘은 더울 것 같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 '은하사'에 도착.주차장이 여러 곳이라 무리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깨끗한 화장실도 완비! 막내누나와 만나 오늘의 코스를 정한다.오늘의 코스는 '영구암'으로 가는 B코스로 올라 출렁다리와 '천진암'이 있는 A코스로 하산하기로 한다. '은하사'에서 영화 '달마야 놀자'를 촬영을 했었단다.영화를 봤던 것 같은데 ..

Gooni's Travle 2026.05.03

선자산 (거제산타GO 완등 성공)

선자산을 끝으로 올해의 거제산타GO 11대 명산 완등을 마무리한다.작년에 노자산과 가라산을 연계해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이번엔 나눠서 다녀왔고 오늘의 선자산도 구천저수지에서 올라와보니 별로 볼 것이 없어 고자산치에서 최단 코스로 가본다. 이른 시간 상동으로 출발.명진터널 옆샛길로 소방도로를 따라 올라 고자산치까지 차로 직행을 한다. 외길이라 길이 좁다.양방향으로 차가 다닐 곳은 아니라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길 바랄 뿐!!다행히 오름에는 차가 오지 않고 무사통과를 한다.한참을 구불구불 올라오니 고자산치에 도착!이쪽으로 가면 선자산이고 반대로 가면 계룡산이다능선을 따라 가는 코스인데 선자산 정상까지 2.4km. 생각보다 거리가 있다. 거제의 산들 중에서 등산로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곳곳에 진달..

Gooni's Travle 2026.05.01

거제 노자산 등산코스 (혜양사입구)

오늘의 목적지는 노자산인데 이번엔 케이블카를 타지 않는 코스를 찾아보았다.여러 개의 코스가 있는데 대체로 혜양사, 거제자연휴양림, 학동고개에서 시작을 하는 것 같다. 이번엔 혜양사에서 출발하는 1코스를 선택해서 가보기로 한다. 이른 아침 '명진터널'을 타고 거제면으로 출발~사곡으로 둘러 오던 길을 터널을 타면 보다 쉽게 올 수 있다.다만 상동까지 가야 하지만 사곡보다야 짧으니 네비도 이곳으로 추천을 하는 것일 거다. 처음 와보는 혜양사.입구에 주차장이 꽤 크게 되어 있다. 멀리 화장실도 보인다. 주차를 하고 왼쪽옆길로 올라가면 되지만 처음 와보는 곳이라 반대쪽으로 둘러보며 올라가 본다.노자산 정상 2.3km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이 조용하다. 삼신을 모신다는 '삼성각' 옆으로 등산로가..

Gooni's Travle 2026.03.27

병풍암 석불사 (부산 만덕동)

오늘은 부산의 만덕동에 있는 '병풍암 석불사'를 가본다. 아주 오래전에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절 이름이 '병풍사'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병풍암 석불사'가 정식 명칭이었다. 이 절이 꽤 유명세를 탄 적이 있었는데 바로 만덕동의 자랑 'BTS 정국'이 찾았던 곳이라 한동안 많은 이들이 찾았던 걸로 기억한다. 절 바로 아래까지 차량이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왕복 1차선으로 꽤 좁고 경사도가 있어서 좋은 운전 실력이 필요하다. 동래에서 만덕 방향으로 만덕 1 터널을 지나면 바로 180도 유턴과도 같은 우회전 도로가 있는데 그곳이 올라가는 초입이라 하겠다.만덕에서 동래방향으로 가는 곳은 터널 옆으로 오르막이 있으니 그쪽 길이 좀 더 수월하다. 오르는 산길 주변에 간간히 주차할 곳이 있지만 좁고 몇 안되..

Gooni's Travle 2026.02.28

덕유산 설천봉~향적봉 (무주)

오늘은 그동안 몇 번을 가려다 포기했던 덕유산을 가기로 한다. 가지산을 시작으로 영남알프스를 가려고 했지만 이틀연속 산행에 천고지는 힘들 것 같아서 케이블카가 있는 덕유산을 선택한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늦게 출발한다.평일이니 수월하게 다녀 올 것이라는 착각을 하며... ㅎㅎ 10:00시경에 출발을 했는데 고속도로에 차가 별로 없다. 매번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산청쯤을 지나다 보면 보이는 산인데지지난 폭우때 발생했던 산사태의 흔적이 아직 그대로 있다.아래에 있던 마을의 몇 집들이 그냥 쓸려가 버린 참담한 광경이다. 윗동네로 올라올수록 기온이 떨어진다. 역시 눈이 많이 오는 동네라 도로에 염화칼슘 흔적이 많다. 오~ 멀리 눈 덮힌 산이 보인다. 저곳인가? 무주에 도착하니 길가에도 눈이 남아 있다..

Gooni's Travle 2026.01.04

2026년 1월 1일 일출 산행 (대금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출 산행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새벽 산행이고 혼자 가는 것이 아니기에 안전하면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을 찾다 보니어김없이 대금산 밖에 떠오르지 않아 올해도 오르기로 한다.새벽 05:30경에 부산팀과 만나기로 하고 출발!가깝다고 늦장부리다 도착할 시간쯤에 출발을 하게 된다. ㅎㅎ 새벽거리에 사람들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용하다.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 거제 날씨는 영하 -4도.가까운 거리기에 20여 분 만에 대금산 주차장에 도착!깔끔한 화장실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한다. 일출을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25년 산행과 비슷한 인원인 부산팀과 합류해서 출발!작년보다 추운것 같은데 두 번째라 그런지 모두들 여유가 있어 보인다.대금산 중턱에 도착하니..

Gooni's Travle 2026.01.04

2026년 완등 계획 (거제산타GO, 영남알프스)

올해는 거제산타GO만 하고 영남알프스는 도전을 하지 않았다.영남알프스는 24년도 초반에 성공한 것도 있지만 올해는 한 달에 2봉으로 제한을 두기에 별로 매력을 못 느낀 것도 있다. 거기다 올해 거제에서 시작된 거제명산 11봉타기인 거제산타GO가 있기에 더욱 거제에만 집중을 했다.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거제산타GO가 마무리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로이 시작이 된다.이번 기념품은 동메달이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지역과 같이 은화 같은 걸 해주면 참 좋을 텐데라는욕심도 살짝 생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올해는 첫해이다 보니 완등자 4,000명도 채우기 어려웠지 싶은데 내년도엔 더 활성화가 되려면기념품에 좀 더 임팩트를 줘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다들 공짜는..

Gooni's Travle 2025.12.28

황악산 (김천 직지사)

오늘의 목적지는 김천 직지사의 뒷산인 황악산이다. 해발 1,111m 높이의 천 고지의 산이다. (에이스 포카!!) 황악산의 최단코스인 운수암에서 출발.기온은 영상 1도. 직지사를 지나 운수암으로 가는 길.앞에 차와 동선이 같은 걸 보니 저기도 등산객인 듯하다. 오늘의 들머리 운수암 주차장. 운수암은 비구니 스님들의 절이라고 한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도 먼저 오른 사람들이 있다. 운수암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니 등산로가 나온다. 여기부터 3km를 올라가야 황악산 정상. 직지사에서 운수암까지의 거리도 3km 정도로 꽤 멀다. 아래에서 시작했으면 먼 거리의 산행이 될 뻔했다. 오늘은 혼자 산행이니 적당한 거리로 출발~ 완전 겨울이다.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는 휑한 산길이다.남부 지방과 달리 중부..

Gooni's Travle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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