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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만제키바시,이즈하라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다섯번째 코스 [만제키바시] [Manzekibashi, 万関橋(만관교)]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県]의 쓰시마시[対馬市] 만제키세토[万関瀬戸]에 걸쳐있는 다리 아소만[浅茅湾]과 미우라만[三浦湾] 사이에 개착된 만제키세토[万関瀬戸]라 불리는 운하에 놓여있는 다리이다. 현재의 다리는 3번째 바뀐 것으로 1996년 건설되었다. 만제키세토는 1900년 구 해군이 아소만에 있는 군함을 쓰시마[対馬] 동쪽 해상으로 빨리 이동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당시는 폭 25m, 깊이 3m이었으나 1975년 폭 40m, 깊이 4.5m로 확장하였다. 만제키세토는 쓰시마섬[対馬島]을 위 아래로 나누는 경계로 북부를 가미시마[上島], 남부를 시모시마[下島]라 부른다. 다리 위에서 조류의 소용돌이를 구..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와타즈미 신사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네번째 코스 [와타즈미 신사] [Watazumijinja, 和多都美神社(화다도미신사)] 일본에는 무수히 많은 신사[神社]가 있다. 한문 그대로의 의미는 귀신이 모인다는 의미이지만 일본 고유의 종교인 토속신앙의 사당이다. 먼저 신사가 무엇인지 다들 알겠지만 부설명을 들어보자. 신사 [神社] 일본의 고유 종교인 신도(神道)에서 신령을 모시는 곳 또는 신령을 부르는 곳. 역사적으로 신사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에 있었으나 요즘에는 도심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대규모 복합 건물에서부터 눈에 잘 뛰지 않는 길가의 소규모 기도소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가 다양하지만 대체로 신사는 다음 3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혼덴[本殿],헤이덴[幣殿],하이덴[拜殿]과 같은 다른 구조물이 ..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에보시다케 전망대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그 세번째 코스 [에보시다케 전망대] 베트남에는 "하룽베이" 있고 일본에는 "에보시다케"가 있다. 조금만 오르면 볼 수 있다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표지판과 함께... 짜잔~!!! 대마도에서 유일하게 360도 관람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고 작은 섬들이 무수히 많은 것이 꼭 "하룽베이" 축소판이라 하면 베트남에서 욕하겠지?? ㅎㅎ 꼭 우리나라의 경남 통영에서 보는 바다 같은 느낌도 든다.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면 주차장 근처에 역시 특산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엥? 붕어빵이잖아!! "타코야끼"는 아는데 "타이야끼"는 처음이네.. [타이야끼(たいやき) - 명사 : 묽게 갠 밀가루 물을 철판 구이틀에 부어서, 속에 팥소를 넣어 도미 모양으로 구운 과자...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미우다해변,한국전망대 간단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찾은 다음 장소는 일본의 100대 해변에 뽑힐 정도로 그 경관이 아주 아름답다는... [미우다 해변] 특히나 푸른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에는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으로 보인다는 아주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저 말리 바닷물이 에메랄드 빛이네~!!" 개발이 안된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울창하고 바닷물도 엄청 깨끗 *_* 100대 해변이라해서 해운대 같은 해변을 상상했건만 광안리의 절반도 안되는 크기의 그냥 조용한 해변가였다. 그리고 해변가에서 절찬리에 성업중인 "COFFEE WARA.WARA" 커피 판매의 수익금으로 한국 여행을 목표로 한다는 아주머니의 마음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국어도 공부했는지 꽤 잘하신다. (폭스바겐에 저런차도 있다니.. -_- 차가 너무 .. 더보기
대마도 [1박 2일간의 여행] - 히타카츠 대 마 도 [對馬島,쓰시마] 2014년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1박 2일간의 짧은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짧게 1박 2일.. 그 이상은 할 수 없는 여행지.. ㅋㅋㅋ) 먼저 대마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속한 695㎢ 규모의 열도. 일본과 한국을 가르는 대한해협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50㎞정도. 일본 규수(九州) 본토와는 132㎞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마도(對馬島)라 한다. 상도(上島), 하도(下島)의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에서 대마도를 볼 때 두 마리의 말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지명이 대마(對馬)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일본 신화에 따르면 창조 신들이 쓰시마를 일본 최초의 섬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대마도는 역사상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 더보기
무궁화 [無窮花] .. 무 궁 화 [rose of sharon, 無窮花] 근화(槿花)라고도 하는 우리나라의 국화(國花) - 무궁화 (2014년 광화문 거리에서) - 무궁화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동진(東晉)의 문인 곽복(郭璞)이 쓴 지리서 [산해경(山海經)]에 "군자의 나라에 무궁화가 많은데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더라" (君子之國有薰華草朝生暮死) 라는 기록이 있다. 또 중국의 고전인 《고금기(古今記)》에는 ‘군자의 나라에는 지방이 천리인데 무궁화가 많이 피었더라(君子之國地方千里 多木槿花)’라는 기록도 있다. 한국에서 자생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상에서 보면 4세기 중엽의 한국에는 가는 곳마다 무궁화가 만발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무궁화가 한국 자생(自生)인 것으로 믿을 만도 하다. 최치원이 당나라에 .. 더보기
일상요리 - [새우 통 마늘 구이] 요즘 들어 왠지 요리가 자꾸 손이 잡힌다 왜 왜 왜 . . . 나의 무의식이 독신을 준비하는건가?? ㅋㅋㅋ 홈플에 들러 장을 보다 문득 새우를 보니 떠오른 요리.. "새우 통마늘 구이" 이걸 인터넷에서 본건지.. TV에서 본건지..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ㅎㅎ 일단 기본 재료들 오늘의 주인공 새우와 통마늘 그리고 그들을 도와줄 지인들 "올리브, 핫페퍼, 통후추, 허브솔트, 바질, 파슬리" 언제나 그렇듯 겁질을 벗긴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등에 칼집을 과감히 쫙~ 해 줘야 꽃이 핀다.. 새우가 익어가는 모습을 나는 꽃이 핀다고 표현한다.. 왜냐고?? 그래야 이쁘니까..ㅎㅎ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과감히 통으로 그냥 넣어주시고 올리브유에 마늘향이 베일때까지 익혀 주시고.. 더보기
캠핑요리 - [대파 삼겹살 꼬치 직화구이] 맛있는 요리를 위해 한땀 한땀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중요한것은 그 재료들을 진정한 요리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편안한 휴일 오후를 만끽하며 어제 준비했던 재료들을 직화로 요리 시작~!! 언제나 시작은 소고기~!! 좋은 날에 빠질 수 없는 좋은 것들..ㅎㅎㅎ 갑자기 시 한편이 생각나는군!! . . "한 잔 술에 목과 입술을 축이고" "두 잔 술에 외로운 시름이 사라지니" "석 잔 술에 차의 향기가 창자에까지 미치어" "넉 잔 술에 가벼운 땀이 솟으니" "다섯 잔에 뼈와 살이 맑아지는구나.." . . 소시적에 친구놈이랑 언제나 만화의 대사를 읇던 시절 한 무협지에서 읽었던 대목인데 맞나 모르것네. ^^;; 일단 에피타이져를 뒤로 하고 저기 기다리는 오늘은 주인공~!! "대파 삼겹.. 더보기